이직 · 한미약품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바이오 회사 학과 명에서 많이 탈락될까요 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학과 명이 특이한 학과를 졸업하고 석사까지 자대학원을 나왔습니다. 특수동물학과 학/석졸 했는데, 석사때는 항암 기전 연구를 했습니다. (WB, 동물실험(xenograft, IHC, H&E), 세포배양, ELISA, FACS) 와 같은 실험기법을 익혔고 SCIE급 논문도 2편 주저자로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업 박람회에서 학과 명에서 제약회사는 탈락시킬 거라고 해서 일단 저희 학과가 갈 수 있는 동물 검역 관련된 국가기관 직업을 2년간 갖게 되었습니다. (재직중입니다) 하지만 국가기관에 공무직으로 있다 보니 원하는 직업 만족도가 나오지 않아서 여기서 했던 qPCR , cPCR, 데이터 분석, 미생물 배양 경험을 토대로 새로이 이직 바이오 시장에 도전하고자 일단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토익 820점을 취득하였습니다. 지금은 토스를 해봐야 하나 아니면 토익 점수를 더 올려야 할까 어떤 역량을 채워야 할까 지원을 해보면서 할까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4.08
답변 4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과명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는 어떤 실험을 했고 어느 수준까지 수행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현재 보유하신 SCIE 논문과 다양한 실험 경험은 연구직 기준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국가기관 경력과 데이터 분석 경험까지 더해져 강점이 명확합니다. 지금은 토익 점수보다 지원 방향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약 R&D 중 세포실험 기반인지 분석 중심인지 트랙을 정하고 해당 직무에 맞게 경험을 정리해 바로 지원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토스 IH 등급을 취득해주신 이후 바이오 분야 관련 외부교육 수강을 통해 지원 분야 관련 역량을 쌓아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취업 트렌드에 있어 토익보다는 토스/오픽 등 어학 스피킹 성적을 자격 요건으로 설정하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소 IH 등급 이상을 취득해주시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또한 본인께서 특수동물학과를 졸업하신 이후 동물 검역 관련 국가기관에서 근무하신 이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바이오 분야 경력사항이 아직 없으므로 바이오 분야 관련 외부교육 수강 등 지원 분야와 직결된 직무 활동을 추가해야 바이오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직무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 전전현이서울대학교병원코사원 ∙ 채택률 0%
학과명 때문에 탈락할 가능성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바이오/제약 업계에서는 학과 이름보다는 실제로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떤 실험을 다룰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이미 기본 요건은 충족한 상태로 보여서 영어 시험 점수를 더 올리는 것이 합격 여부를 크게 좌우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실제로 면접을 몇 번 경험해 보는 것이 훨씬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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